영동군 매곡리 강진리 전원주택

'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' 는 속담이 있다.

욕심이 지나치면 둘 다 잃게 된다는 뜻도 있고 도망칠 때 서로 다르게 달아나서 그만큼 잡기 어렵다는 뜻도 있다.

대지현황에서 향과 조망(개방감)이 서로 다르게 나타날 때 후자의 경우를 빗대어 이 표현을 즐겨 쓴다. 그런데 이 대지가 그랬다.

'향’과 ‘조망’이라는 두 놈이 마치 두 마리 토끼처럼 다른 방향으로 달아나고 있는 모습이다. 위쪽으로 탁 트인 경관을 끼고 있는데 그야말로 대장관(Grand View)이다. 그런데 이게 하필 북(北) 이라니.

참고로 내 건축사전에는 북향은 없다. 다만, 북조만이 있을뿐...


항상 남향으로 집을 지어야 한다고 노래 부른다. 

그런데 이 대원칙이 한 순간에 무너질 때가 있다. 지금이 그러한데 또 다른 무림의 고수, 바로 '조망(View)'의 등장이다. 

그 어떤 설득이나 논리도 이 조망 앞에선 속수무책으로 쓰러진다. 지금은 태양계 최고의 지존인 '남향(Sun)' 을 상대로 칼을 겨누고 있으니.



"19금이라 좀 부담됩니다." 이러면

"그럼 그리로 창을 더 크게 내주세요~" 할 판이다.

이 숫자에서 연상되듯 이 자연경관이 주는 긴장감과 시각적 쾌감은 분명 향을 압도하고 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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